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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 주 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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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 / 2010. 10. 27. 02:52

어제 유리와 밥을 먹으면서 나는 소피칼이 너무나 좋다고했다.
소피칼의 작업을 볼때 나는 그 냄새와 그 가슴저미는 느낌이 좋았다.
Posted by 강 주 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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