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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 주 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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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 / 2010. 9. 27. 03:30








너에게 나 너무너무 많은 얘길 했나봐
나도 모르는 내속의 끝없는 욕심의 말들
내 마음이 앞서 내가 말을 앞서 숨이 차
그래도 남아있는것 같아...

왠지 해도해도 내 맘 알아줄것 같지 않아서
자꾸 겹겹이 칠하다 덧나기만 하는 상처
차라리 그것보단 모자란게 나아
그래도 꼭 하고 싶은 이말

고마워 정말 너에게
왜 그렇게 힘들었는지
너무 많이 돌아와 잊고 있었던 말
정말 고마워...


고마워 정말 너에게


왜 그렇게 힘들었는지
너무 많이 돌아와 잊을뻔 했던 말
정말 고마워...


고마워...





Posted by 강 주 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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