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 주 희 2012. 4. 21. 02:29
어릴때 읽었던 동화책의 엔딩은 언제나 착한사람편이고 나쁜사람은 벌을받았다.
그리고 얼마전 봤던 영화의 엔딩도그랬다.
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인것같다.

보여지는것이 다는 아니겠지 ㅡ라고 생각해봐도
현실은 그게 아닌것같다.
나의 기준이 틀린건지 정말 세상은 원래 이런건지
아니면 동화책이나 영화의 엔딩이 엔딩이 아닌건지..